“80년은 끝이 아니다”…이규학 감독, 팔순에 남긴 ‘마침표 없는 복음의 행전’
곽영민 ·
42년 목회와 선교의 발자취 「이규학 감독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으로 기록
“80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천제일교회서 팔순·평전 출판 감사예배
1부 감사예배·2부 평전 출판기념회·3부 팔순 축하…교계 지도자와 가족들 한자리에
이규학 감독의 팔순을 기념하고 그의 삶과 목회, 신학을 담은 평전 출판을 축하하는 감사예배가 2026년 9월 21일 인천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팔순 축하 행사를 넘어, 오랜 세월 한국교회와 감리교회, 지역사회와 선교 현장을 섬겨온 이규학 감독의 목회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족들과 함께
행사는 크게 1부 감사예배, 2부 평전 출판 기념회, 3부 팔순 축하로 진행됐으며,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 장로, 학계 인사, 가족과 후학들이 함께해 이 감독의 팔순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된 평전의 제목은 「이규학 감독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이다.

▲찬양인도: 인천제일교회 찬양팀, 1부에배 사회: 장석동 장로
1부 감사예배…“예수를 따르는 삶”
1부 감사예배는 장석동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은주 권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기원 장로의 대표기도,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성경봉독, 이종복 감독의 말씀, 찬양, 서명섭 원로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말씀의 제목은 「예수를 따르는 삶」이었다.
감사예배는 이규학 감독의 팔순을 단순히 한 개인의 생일로 축하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한 목회자가 평생 걸어온 믿음의 길을 돌아보며 그 삶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고백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이규학 감독이 걸어온 목회와 선교의 길이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복음과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놓은 신앙의 여정이었다는 점을 되새겼다.

▲설교: 이종복 감독, 특별찬양: 정은주 권사, 대표기도: 김기원 잘로, 축도: 서명섭 원로목사
2부 평전 출판 기념회…“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을 기록하다”
2부는 「이규학 감독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 평전 출판 기념회로 진행됐다.
윤보환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 기념회에서는 특별찬양에 이어 김명구 박사의 저자 인사말, 이윤성 장로의 발문, 최영 박사·유석성 박사·김진두 박사의 서평이 이어졌다.
이어 이규학 감독의 평전 헌정 및 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평전에는 이규학 감독의 목회 여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감리교단, 한국교회를 위해 활동해 온 다양한 사역의 발자취가 담겼다.
이 감독의 주요 이력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Fuller 신학대학원에서의 신학 교육을 비롯해 인천제일교회 목회, 감리교단의 주요 직책, 선교와 교계 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인천제일교회에서 42년간 목회한 이 감독의 사역은 이날 참석자들이 반복해서 강조한 핵심적인 목회 여정이었다.
평전은 한 목회자의 개인사를 넘어 한국교회 현대사의 한 시기를 살아온 목회자의 신앙과 사역을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2부평전출판기념회 사회: 윤보환 감독, 특별찬양 동방현주, 저자의인사말씀: 김명구 박사, 발문자의 인사:이윤성 장로
3부 팔순 축하…“이규학 감독의 삶은 한국교회의 이정표”
이규학 감독의 장남이자 인천제일교회 담임인 이제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팔순 축하 순서에서는 이규학 감독과 오랜 세월 함께해 온 교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첫 번째 축사자로 나선 서영석 장로는 이규학 감독의 삶을 한국교회의 영적 리더십과 연결해 평가했다.
서 장로는 이 감독이 교단의 영적 리더십을 세우고 흔들리는 한국교회의 방향타 역할을 감당해 왔다며 그의 발자취를 “거룩한 이정표”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 감독의 목회가 눈물과 기도로 다져진 길이었다고 말하면서, 오랜 목회 현장에서 쌓아온 영적 통찰이 한국 크리스천 포럼과 영성연합 등을 통해 다음 세대에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회자의 사역 뒤에는 가족의 헌신이 있었다며 사모와 자녀, 손주들을 위해서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서 장로는 이규학 감독의 사역이 은퇴와 함께 끝난 것이 아니라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후배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시대의 멘토로 오래도록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아들 이재일 목사가 아버지의 영성을 이어받아 방송 사역과 선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 장로는 마지막으로 이 감독에게 아직 이루지 못한 선교의 비전이 있다면 장로들과 함께 다시 선교 현장을 방문하자고 제안하면서 축사를 마쳤다.

▲서평: 최영 박사, 유석성 박사, 김진두 박사, 평전헌정 및 인사후 꽃다발증정식
신용대 목사 “제가 감독님에게 배운 것은 진실함과 학구적인 자세”
이어 신용대 목사가 축사에 나섰다.
신 목사는 이규학 감독과 처음 진지하게 만난 시점을 2005년경으로 회고했다.
당시 감독을 보좌하는 감리사 직책을 맡고 있던 신 목사는 밤늦게 이 감독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교회로 불려갔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이 감독은 신 목사에게 중요한 직책을 맡기면서 교단과 목회를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요청했고, 이를 계기로 신 목사는 이 감독의 삶과 신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 목사는 이 감독에게서 가장 크게 배운 점으로 “진실함”과 “학구적인 자세”를 꼽았다.
그는 이 감독이 책을 많이 읽고 연구하는 목회자였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을 가르치고 다듬으면서도 말없이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회고했다.
신 목사 역시 이 감독에게 영향을 받아 책을 쓰게 됐다며, 이 감독이 후배 목회자들을 길러내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특히 이 감독은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나눠줄 때도 단순히 주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의미 있게 주고, 그것을 활용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신 목사는 이제 이 감독에게 너무 지나치게 일하지 말고 사모와 함께 여유를 갖고 살아가라고 권했다.
또한 아들 이재일 목사가 목회를 잘 감당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뒤에서 기도하며 후학들을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많은 후학들이 감독님의 영향을 받아 자라고 있다”며 이 감독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3부 팔순축하 사회: 이제일 목사, 축사: 서영석 장로, 신용대 목사(인기총총회장), 임성이장로
임성이 장로 “8700만 원으로 70여 명 해외 목회자를 한국으로 초청”
세 번째 축사자로 나선 임성희 장로는 이규학 감독과 20여 년 동안 함께하면서 직접 경험했던 사역의 현장을 소개했다.
임 장로는 2006년 금란교회에서 열린 감리교 세계대회를 첫 번째 사례로 들었다.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목회자들이 세계대회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가비와 항공료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당시 선교국 위원장이었던 이규학 감독이 후원회를 조직해 이들을 돕는 일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임 장로는 자신도 당시 여성교회 서울연회 회장으로서 후원회 실무에 참여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결국 870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고 70여 명의 해외 목회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해외 목회자들은 이 후원을 통해 금란교회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참석했고, 복음의 교제를 나누며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다.
임 장로는 이 일을 이규학 감독이 세계교회를 품었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가족대표감사인사: 이제일 목사, 선물증정, 케익점화커팅
“자신의 승용차까지 팔아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에 헌신”
임 장로가 소개한 또 하나의 사역은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 사업이었다.
그는 당시 교단의 재정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규학 감독이 건축위원장으로 복원사업을 진두지휘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감독이 자신의 승용차를 팔아 헌금하고 교회와 평신도 단체, 개인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와 관련된 복잡한 절차까지 직접 진행했다고 증언했다.
무너진 성전 터에서 수없이 기도회를 열었고, 설계비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된 건축은 마침내 2013년 10월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회고했다.
임 장로는 이 교회가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의 아픔을 알리고 후손들을 가르치는 장소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축가: 베레카 자매, 광고: 최호규 장로, 점심만찬을 위한 기도: 변창갑 대표, 기념촬영
은퇴 후에도 계속된 한국 크리스천 포럼…“200회 넘어”
임성희 장로는 이규학 감독의 사역이 은퇴 이후에도 멈추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은퇴 후 한국 크리스천 포럼을 시작해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일을 이어왔으며, 매년 6월 철원에서 포럼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임 장로에 따르면 이 포럼은 어느덧 200회를 넘어섰다.
또한 이규학 감독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건국 과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승만 대통령 전집 출판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사실도 언급했다.
임 장로는 이 같은 활동을 이 감독이 교회뿐 아니라 나라와 역사에 대해서도 책임의식을 갖고 살아온 흔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이날 출간된 평전 역시 이러한 선교와 목회, 교회와 나라를 향한 활동의 기록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감독을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느헤미야이자 시대를 깨우는 파수꾼”으로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하게 한국교회의 등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일 목사 “아버지의 설교는 말이 아니라 뒷모습이었다”
가족을 대표해 인사한 장남 이재일 목사는 아버지의 80년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책 한 권에 한 사람의 인생을 모두 담을 수 없듯이, 한 사람의 인생에는 목회자의 눈물과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정에서도 아버지는 목사였고 교회 밖에서도 목사였다며, 아버지의 목회자적 삶을 재치 있게 회고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반백년을 함께 살아온 어머니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어머니의 인내와 오래 참음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특히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남긴 가장 큰 설교는 말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교회를 향해서 묵묵히 걸어가시던 그 뒷모습이었고, 힘들고 어려워도 말씀 앞에 서셨던 지속적인 순종이었다.”
그는 인간의 빛나는 언어보다 삶과 행동으로 보여준 아버지의 믿음이 자신에게 가장 오래 남은 메시지였다고 말했다.
또 자신도 목회를 해보면서 아버지가 걸어온 길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사실을 더욱 이해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팔순의 ‘순’은 순종의 순”…이재일 목사의 특별한 해석
이재일 목사는 이날 팔순을 맞은 아버지의 삶을 ‘순종’이라는 단어로 정리했다.
그는 팔순의 ‘순’보다 순종의 ‘순’이 아버지에게 더 어울린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여의치 않고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령 하나님의 감동에 순종하고 또 순종하며 달려온 삶이 바로 이규학 감독의 80년이었다는 것이다.
이어 이날 출간된 평전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마침표가 찍혀 있지만, 아버지의 인생과 사역에는 마침표 없는 ‘복음의 행전’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하나님의 힘을 후대에 전하는 사람이 되어 한국교회와 믿음의 후배들에게 복음의 가치를 선명하게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팔순 선물은 “기간·금액 제한 없는 해외여행권”
이어 팔순을 기념하는 선물 증정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진행자는 이규학 감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해외여행권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기간과 금액에도 제한이 없는 여행권이라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다만 “대신 저와 같이 가셔야 한다”는 말이 이어지면서 가족적인 웃음도 터져 나왔다.
100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성경…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하다
이날 팔순 축하 순서에서 가장 의미 있는 장면 가운데 하나는 이규학 감독이 가족들에게 직접 성경을 전달하고 축복한 시간이었다.
이 감독은 자손들에게 특별히 제작한 성경을 선물했다.
특히 오랜 세월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성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했다.
손주 이다니엘에게는 “다니엘처럼 믿음과 꿈을 가져라. 기도와 사랑의 능력의 사람이 되라”고 축복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했다.
가족들에게도 각각 믿음과 인격, 사랑, 지혜와 명철, 순종, 섬김 등을 당부하며 축복기도를 이어갔다.
특히 아들 이재일 목사에게는 십자가 펜던트를 전달하며 복음주의 영성과 성령운동을 이어가고 끝까지 겸손을 유지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당부했다.

손주 이다니엘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 것은 손주 이다니엘 어린이가 할아버지에게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한 시간이었다.
이다니엘은 할아버지의 팔순을 축하하며 자신을 사랑으로 품어준 할아버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가기 전 할아버지 집에서 함께 간식을 먹고 TV를 보며 장난치던 추억도 소개했다.
여행을 다녀오신 할아버지가 간식을 챙겨주면서 자신이 집을 나서려 할 때마다 “한 입만 더 먹고 가라”고 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다니엘은 그때는 학원에 늦는다며 짜증을 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할아버지가 자신을 걱정하고 챙겨준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또 할아버지와 함께 성경을 읽으며 들었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늘 기도해야 한다”는 가르침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할아버지와 크루즈 여행도 가고, 가족예배도 드리고, 복싱과 레슬링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한 이다니엘은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늘 건강하세요. 저를 사랑해 주시고 오래 참아 주시고 품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말하며 편지를 마쳤다.

“평전은 마침표지만, 복음의 행전에는 마침표가 없기를”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축하와 가족들의 감사, 그리고 이규학 감독이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축복으로 이어졌다.
행사 관계자는 출간된 평전에 대해 이규학 감독의 목회와 사역의 발자취가 담겨 있으며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평전을 집필한 저자와 사진작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규학 감독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메시지는 서로 다른 표현을 사용했지만 한 가지 방향으로 모였다.
그의 80년을 단순히 지나간 시간으로 기록하지 말고, 다음 세대가 이어갈 신앙의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이다.
서영석 장로는 이 감독의 삶을 한국교회의 이정표로 증언했고, 신용대 목사는 진실함과 학구적인 자세, 후학을 길러내는 리더십을 증언했다.
임성희 장로는 해외 목회자 초청, 철원제일감리교회 복원, 한국 크리스천 포럼, 역사 관련 활동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규학 감독의 사역을 회고했다.
그리고 장남 이재일 목사는 아버지의 80년을 ‘순종의 인생’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재일 목사가 전한 “평전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마침표가 있지만, 아버지의 인생과 사역에는 마침표 없는 복음의 행전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말은 이날 행사의 의미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80년의 삶은 한 권의 평전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참석자들이 바라는 것은 그 기록이 역사의 마지막 장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42년 목회와 선교, 교단과 한국교회를 향한 헌신으로 이어진 이규학 감독의 신앙이 후배 목회자들과 다음 세대의 삶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것.
그것이 이날 팔순과 평전 출판을 함께 축하한 사람들이 이규학 감독에게 전한 가장 큰 축복이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이규학 감독 팔순 및 평전 출판 감사예배
일시: 2026년 9월 2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인천제일교회
1부: 감사예배
2부: 평전 출판 기념회
3부: 팔순 축하
평전: 「이규학 감독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
교회: 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제일 목사